청년정책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자동 상담 서비스
홀수달 셋째 주 도청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내달 23일까지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 75명 모집
충남도립대·청양군, 23일 ‘청불페’ 무대 라인업 공개
예산군보건소, 저소득층 환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홀수달 셋째 주 도청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내달 23일까지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 75명 모집
충남도립대·청양군, 23일 ‘청불페’ 무대 라인업 공개
예산군보건소, 저소득층 환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특례 반영 TF 구성·가동…분야별 논리 개발·홍보 나서기로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논의 및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도와 대전시가 내놓은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긴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통합준비단장, 특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TF는 이달부터 매주 1∼2차례 회의를 열고, 특례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TF는 특히 통합 지방정부 위상에 걸맞고, 특별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8개 분야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특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도민 홍보 활동도 편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여야 정치권에 특례조항을 설명하며, 원안 반영을 중점 건의할 계획이다.
전형식 단장은 “대전충남특별시가 연방제 국가의 ‘주’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국가 사무·재정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TF를 중점 가동해 특별법 특례 원안 통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지방소비세 등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를 골자로 한 재정 특례 △환경, 중소기업 및 고용·노동 관련 중앙기관 일괄(인력·재정) 이양 등 특별행정기관 이관 및 각종 타당성 조사 면제 △개발 사업 인허가 의제 확대 등 경제·산업 발전 추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 △은퇴 농업인 연금제 확대 등 지역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지원 등 257개를 담고 있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등 3개 현안을 설명하며,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청년정책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자동 상담 서비스
충남도는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청년포털(https://youth.chungnam.go.kr/)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채팅 방식으로 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영역별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AI데이터정책관과 청년정책관 협업으로 서비스 구축을 추진, 최근 정책자료 데이터셋 수집·연계, 사용자 질의응답 학습, 보안 강화 검증 등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향후 인공지능 학습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추천 정확도를 지속 개선하고, 도내 다른 포털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챗봇 도입으로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홀수달 셋째 주 도청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충남도는 올해도 매 홀수달 셋째 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올해 첫 운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내달 23일까지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 75명 모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도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농업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25명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25명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 2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농업인대학 100시간, 귀농대학 70시간으로 구성된다.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책 이해를 비롯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비즈니스학과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산물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학신청서(응시원서·자기소개서 포함)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문교육팀(041-635-6206) 또는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정예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유농업과 농업비즈니스,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청양군, 23일 ‘청불페’ 무대 라인업 공개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부터는 미식 콘텐츠도 본격 가동되며, 청불페의 ‘보고·듣고·맛보는’ 매력이 한층 살아난다.
마지막 날은 축제의 여운을 남기는 피날레 무대로 꾸며진다.
박창근, 김수찬, 소유미 등이 무대에 올라 감성과 흥을 오가는 공연으로 청불페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청불페가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겨울 축제’의 메시지를 완성한다.
청불페는 음악과 함께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도 중요한 축으로 구성된다.
요리 챔피언십, 명장·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 청년·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먹거리 돔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관람형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축제로 완성된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청불페는 청양의 겨울에 ‘이유 있는 밤’을 만드는 축제”라며 “강력한 라인업과 공간 연출을 통해 청양만의 새로운 겨울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저소득층 환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협약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가 상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700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군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행려환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며, 다인병실(5∼6인실) 이용 시 연간 30일 이내(최대 45일) 범위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병 서비스는 복약 및 식사 보조를 비롯해 위생·청결 관리,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입원 환자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으로 이뤄진다.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은 15일 오전 10시 송산사회복지관, 오후 2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15일 오전 10시 예산읍, 오후 3시 신양면에서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5일 오전 10시 홍동면, 오후 2시 결성면 읍면순방을 추진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5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열리는 2026년 업무계획보고회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15일 오후 2시 30분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논의 및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도와 대전시가 내놓은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긴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통합준비단장, 특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TF는 이달부터 매주 1∼2차례 회의를 열고, 특례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TF는 특히 통합 지방정부 위상에 걸맞고, 특별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8개 분야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특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도민 홍보 활동도 편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여야 정치권에 특례조항을 설명하며, 원안 반영을 중점 건의할 계획이다.
전형식 단장은 “대전충남특별시가 연방제 국가의 ‘주’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국가 사무·재정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TF를 중점 가동해 특별법 특례 원안 통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지방소비세 등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를 골자로 한 재정 특례 △환경, 중소기업 및 고용·노동 관련 중앙기관 일괄(인력·재정) 이양 등 특별행정기관 이관 및 각종 타당성 조사 면제 △개발 사업 인허가 의제 확대 등 경제·산업 발전 추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 △은퇴 농업인 연금제 확대 등 지역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지원 등 257개를 담고 있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등 3개 현안을 설명하며,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청년정책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으로 자동 상담 서비스
충남도청 전경. |
충남도는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청년포털(https://youth.chungnam.go.kr/)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채팅 방식으로 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영역별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AI데이터정책관과 청년정책관 협업으로 서비스 구축을 추진, 최근 정책자료 데이터셋 수집·연계, 사용자 질의응답 학습, 보안 강화 검증 등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향후 인공지능 학습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추천 정확도를 지속 개선하고, 도내 다른 포털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챗봇 도입으로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홀수달 셋째 주 도청서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포스터. |
충남도는 올해도 매 홀수달 셋째 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올해 첫 운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내달 23일까지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 75명 모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도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농업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25명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25명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 2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농업인대학 100시간, 귀농대학 70시간으로 구성된다.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책 이해를 비롯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비즈니스학과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산물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입학신청서(응시원서·자기소개서 포함)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문교육팀(041-635-6206) 또는 주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정예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유농업과 농업비즈니스,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청양군, 23일 ‘청불페’ 무대 라인업 공개
청불페 공연 포스터 시안. |
한겨울의 끝자락, 청양의 밤이 음악과 미식으로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만드는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핵심인 공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청불페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남도립대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가장 추운 1월, 가장 뜨거운 청양’을 표방한 이번 축제는 DJ 일렉트로닉, 라이브 공연,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겨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축제의 문을 여는 첫날 밤은 DJ 일렉트로닉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연출 속에서 청불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청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심 무대가 축제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라이브 공연과 대중성이 결합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 루시(LUCY)를 비롯해 아이아이아이, 우디, 해시스완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이며, 젊은 관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부터는 미식 콘텐츠도 본격 가동되며, 청불페의 ‘보고·듣고·맛보는’ 매력이 한층 살아난다.
마지막 날은 축제의 여운을 남기는 피날레 무대로 꾸며진다.
박창근, 김수찬, 소유미 등이 무대에 올라 감성과 흥을 오가는 공연으로 청불페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청불페가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겨울 축제’의 메시지를 완성한다.
청불페는 음악과 함께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도 중요한 축으로 구성된다.
요리 챔피언십, 명장·셰프가 참여하는 라이브 쿠킹쇼, 청년·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먹거리 돔과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관람형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축제로 완성된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청불페는 청양의 겨울에 ‘이유 있는 밤’을 만드는 축제”라며 “강력한 라인업과 공간 연출을 통해 청양만의 새로운 겨울 문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 저소득층 환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협약
예산군보건소 전경. |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자가 상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700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군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행려환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며, 다인병실(5∼6인실) 이용 시 연간 30일 이내(최대 45일) 범위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병 서비스는 복약 및 식사 보조를 비롯해 위생·청결 관리,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입원 환자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으로 이뤄진다.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은 15일 오전 10시 송산사회복지관, 오후 2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15일 오전 10시 예산읍, 오후 3시 신양면에서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5일 오전 10시 홍동면, 오후 2시 결성면 읍면순방을 추진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15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열리는 2026년 업무계획보고회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15일 오후 2시 30분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