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무안교육지원청,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 '맞손'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원문보기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무안교육지원청,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 '맞손'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 발표


초·중·고 학생 대상 민주시민 역량 체계적으로 함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이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보훈 무안교육장, 송남수 민평 무안군협의회장./이명남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이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보훈 무안교육장, 송남수 민평 무안군협의회장./이명남 기자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정책 방향에 따라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민주·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민주평통 출범식에서 미래세대 통일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통일부 업무보고를 통해 초·중등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이수 의무화와 '통일교육 지원법' 개정 추진을 밝힌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무안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역사·사회과 교육과 연계한 통일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무안군을 시범지역으로 한 전남형 민주·평화·통일교육 모델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민주·평화·통일 교실 △청소년 민주·평화·통일 토크콘서트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영상·에세이·포스터 등) △교원·직원·학부모 대상 연계 특강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송남수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장은 "통일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우리의 책무"라며 "민주평통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14일 무안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김보훈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민주·평화·통일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득하는 출발점"이며 "무안군이 전남형 민주·평화·통일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안군 학생들의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현실적 이해와 민주시민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