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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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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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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분당권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알스퀘어가 분당과 판교 지역에서 축적한 오피스 분석 역량, 거래 경험,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는 지난해 대비 자문 자산 규모가 약 2.5배로 확대되며 기관투자자 대상 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3,465평(11,454.86㎡) 규모이며 기준층 전용률이 59.76%로 권역 내 다른 오피스 대비 실사용 면적 효율이 높다.

수내역 일대는 업무·상업·주거 수요가 복합적으로 교차하는 지역으로, 최근 분당권으로 사옥 이전을 검토하는 중견기업과 IT 기업들의 수요를 흡수하기에 적합한 입지를 갖췄다. 건물은 세련된 커튼월 외관과 약 2.6m 층고, 옥상 정원 등 임차인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임대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N타워가든의 단기 WALE(가중평균 임대차 잔존기간)가 약 2년 수준으로, 단기간 내 리테넌팅이나 임대차 구조 개편을 통해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밸류애드(Value-add)’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해당 자산을 대상으로 권역별 임대·매매 데이터, 업종별 임차 수요, 유사 거래 사례 등을 종합 분석해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단순 중개가 아닌 자산 구조와 운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N타워가든은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임대차 전략에 따른 가치 제고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투자자에게는 안정성과 성장성을, 매도인에게는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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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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