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중기중앙회, '2030 KBIZ 디지털전략' 수립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원문보기

중기중앙회, '2030 KBIZ 디지털전략' 수립

속보
美특사 "가자지구 평화계획 2단계 개시" 발표


'데이터(DATA)로 연결하고 AI로 실현'하는 2030 KBIZ 비전 제시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2030 KBIZ 디지털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21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는 '데이터(DATA)로 연결하고 AI로 실현하는 2030 KBIZ'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전의 '2030'은 5개년(2026~2030년)을 뜻하는 동시에 민첩하고 창의적인 2030세대를 상징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번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지식이 연결되는 조직', 중기적으로는 'AI가 업무 파트너가 되는 조직',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중심이 되는 조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형 업무 환경 기반 AX, 중소기업·조합 미래 경쟁력 확보 디지털 전환(DX) 촉진, 지능형 위협 대응 정보보호 역량 강화, 데이터 통합 기반 가치 창출, 미래지향 인프라 고도화, 디지털 혁신 선도 조직 역량 확보의 6대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들 전략 아래 14개 전략과제와 33개 추진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AI의 핵심 연료인 데이터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데이터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데이터, 인프라, 서비스, 거버넌스 등 모든 디지털 영역을 빠르게 채워나가고자 한다.


정운열 중기중앙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디지털 전략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전사적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