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덕 기자] 유비소프트가 디비전(The Division) 시리즈의 신작 '디비전3'를 개발 중이라고 최근 공식 확인했다. 하지만 전작의 스토리 논란이 여전히 게이머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디비전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 줄리앙 제리티는 지난 9일 뉴 게임 플러스 쇼케이스에서 "디비전3는 제작 중이며 괴물 같은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편만큼이나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배경 도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빨라야 2027년 출시가 예상된다.
문제는 게이머들의 반응이 냉담하다는 점이다. 해외 게임 포럼 리셋에라의 한 유저는 "디비전2는 출시 때 콘텐츠가 풍부했지만 금방 식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유저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접었다"고 말했다.
디비전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 줄리앙 제리티는 지난 9일 뉴 게임 플러스 쇼케이스에서 "디비전3는 제작 중이며 괴물 같은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편만큼이나 큰 임팩트를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나 배경 도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빨라야 2027년 출시가 예상된다.
공식 홈페이지도 나왔다 |
문제는 게이머들의 반응이 냉담하다는 점이다. 해외 게임 포럼 리셋에라의 한 유저는 "디비전2는 출시 때 콘텐츠가 풍부했지만 금방 식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유저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접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비전2의 스토리는 혹평을 받았다. PC게이머는 "스토리가 형편없지만 게임플레이가 워낙 좋아서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평했고, 디지털 트렌드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스토리를 억지로 플레이어에게 강요한다"고 비판했다. 유로게이머는 "끔찍한 스토리"라고 혹평했다. 특히 1편에서 제기된 여러 의문점들이 2편에서 해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떡밥만 던지고 끝났다는 지적이 많다.
디비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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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는 최근 스타워즈 아웃로즈 등 기대작이 흥행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시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스튜디오를 재편해 디비전 프랜차이즈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게이머들은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디비전3가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또 다른 실망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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