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의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맡아온 마이크 크리거가 직무를 변경해 사내 인큐베이터 조직인 랩스(Labs) 팀 공동 리더로 이동하며, 실험적 AI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크리거가 CPO 역할에서 물러나 랩스 팀을 공동으로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랩스 팀은 2024년 중반 두 명으로 출범한 조직으로, 회사는 AI 기술 고도화에 맞춰 새로운 제품 실험과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해당 조직을 확대하고 향후 6개월 내 인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크리거는 기술 스태프로서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사장에게 보고하며, 벤 만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과 함께 랩스 팀을 공동 리드한다. 이와 동시에 기존 CPO 역할은 현 제품 총괄인 아미 보라가 승계해 라훌 파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협력하며 클로드 제품의 확장과 상용화에 집중하게 된다.
[사진: 앤트로픽]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앤트로픽의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맡아온 마이크 크리거가 직무를 변경해 사내 인큐베이터 조직인 랩스(Labs) 팀 공동 리더로 이동하며, 실험적 AI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크리거가 CPO 역할에서 물러나 랩스 팀을 공동으로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랩스 팀은 2024년 중반 두 명으로 출범한 조직으로, 회사는 AI 기술 고도화에 맞춰 새로운 제품 실험과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해당 조직을 확대하고 향후 6개월 내 인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크리거는 기술 스태프로서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사장에게 보고하며, 벤 만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과 함께 랩스 팀을 공동 리드한다. 이와 동시에 기존 CPO 역할은 현 제품 총괄인 아미 보라가 승계해 라훌 파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협력하며 클로드 제품의 확장과 상용화에 집중하게 된다.
이번 인사 변화는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시장 환경과 맞물려 있다. 앤트로픽은 오픈AI 등 주요 AI 스타트업뿐 아니라 애플과 구글 같은 빅테크와의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앤트로픽은 랩스 팀을 통해 실험적 시도를 확대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시장과 투자자들의 기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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