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더 코르소 갤러리, 개관 12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개최

문화뉴스
원문보기

더 코르소 갤러리, 개관 12주년 기념 특별 기획전 개최

서울맑음 / -3.9 °
[정성훈 기자]
더 코르소 갤러리, 개관 12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포스터. 더 코르소 갤러리 제공

더 코르소 갤러리, 개관 12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포스터. 더 코르소 갤러리 제공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더 코르소 갤러리(대표:장선헌)가 포항에서 개관 12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년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며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해 온 더 코르소 갤러리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더 코르소 갤러리는 매년 수십 명의 작가를 초대하는 기획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더 코르소 아트페어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더 그랜드 아트페어를 주최하는 등 작가와 컬렉터, 그리고 대중을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또한 해운대와 강남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12주년 기념 기획전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대해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더 코르소 갤러리가 그동안 추구해 온 예술적 방향성과 철학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회화와 조각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이 지닌 깊이와 확장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대 작가로는 이태량, 신철, 이동연, 이영우, 이정애, 재미작가 최장한을 비롯해, 이탈리아 까라라(Carrara) 출신의 조각가 민경욱, 그리고 조각가 박신애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작가들로, 오랜 시간 축적된 예술적 성취와 실험 정신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미학적 언어와 감각이 한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긴장과 조화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더코르소 갤러리는 본 전시를 통해 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힘과 시대적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 관람객들과 그 감동을 공유하고자 한다.

더 코르소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12주년 기념 기획전은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더 코르소 갤러리가 지향하는 예술적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국내 최고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가 깊이 있는 감동과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정성훈 기자 until03@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더쎈뉴스(The CE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