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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면 경부고속도로서 6중 추돌…5명 부상, 1명 심정지

쿠키뉴스 최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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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면 경부고속도로서 6중 추돌…5명 부상, 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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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부산→서울 방향)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와 승용차, SUV 등 6대가 파손됐으며, 총 5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중상 1명, 경상 3명으로 분류돼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경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조대는 즉시 CPR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옮겼다. 택시 탑승자 등 구조 대상자에 대해서도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이 이뤄졌다.

사고는 경차 단독 사고 이후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적으로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충돌 순서는 경차(모닝)를 시작으로 택시, SUV(베라크루즈), 승용차(K5), 승합차(카니발), SUV(렉스턴) 순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원 42명(소방 36명, 경찰 등 6명)을 투입해 구조 및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