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기자]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VX는 자사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누적 회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025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00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회로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었다.
지난해 멤버십 환급액은 총 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라운드를 하지 않은 달의 구독료를 돌려주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골프예약 '2025 결산 리포트' [사진: 카카오VX] |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카카오VX는 자사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누적 회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2025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회원 수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00만명을 기록했다.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회로 전년 동기 대비 29.4% 늘었다.
지난해 멤버십 환급액은 총 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라운드를 하지 않은 달의 구독료를 돌려주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개인별 최다 환급액은 604만원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 최대 골프장 예약 사이트 라쿠텐 고라와 협업해 선보인 '일본 라운드 실시간 예약' 서비스 이용률은 전년 대비 220% 급증했다.
국내 골프 시장 지표도 공개됐다. 지난해 평균 그린피는 2024년 대비 주중 5.5% 주말 6% 하락했다. 반면 당일 예약 비율은 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지난해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는 39개였으며 홀인원 보상금은 187명에게 총 2억원이 지급됐다.
카카오VX 관계자는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국 골프장이 고루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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