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는 장중 사상 최초로 47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69포인트(0.29%) 상승한 4706.33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0.16% 하락한 4685.11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 반전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9거래일 연속 최고치 랠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두산에너빌리(3.10%)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22%), SK하이닉스(0.54%) 등도 오름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05%)도 상승한 반면, HD현대중공업(-2.3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LG에너지솔루션(-0.89%)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17포인트(0.02%) 소폭 상승한 949.1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77.2원에 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