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주간 20%대 급락세를 보이며 400달러 선이 붕괴된 가운데, 고래들의 저가 매수세와 기술적 하락 지표가 충돌하며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고래들의 매집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저항에 부딪히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캐시의 온체인 데이터 또한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큰 손'들의 움직임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형성된 강세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를 기점으로 대형 고래 지갑은 보유량을 약 39% 늘렸으며, 지난 7일간 고래들의 순매수 규모는 570만달러에 이른다.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주간 20%대 급락세를 보이며 400달러 선이 붕괴된 가운데, 고래들의 저가 매수세와 기술적 하락 지표가 충돌하며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고래들의 매집세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저항에 부딪히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캐시의 온체인 데이터 또한 긍정적인 신호와 부정적인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큰 손'들의 움직임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형성된 강세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를 기점으로 대형 고래 지갑은 보유량을 약 39% 늘렸으며, 지난 7일간 고래들의 순매수 규모는 570만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는 여전히 위태롭다. 현재 가격이 주요 지수이동평균(EMA) 아래 머물고 있는 가운데, 20일 EMA가 50일 EMA를 하회하는 약세 신호가 나타나 추가 하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거래소 유출량이 최근 급감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만일 지캐시가 408달러 선을 빠르게 회복하지 못할 경우, 361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300달러까지 밀릴 위험이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