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솔라나, 강세 신호 감지…180달러 목표가 현실화되나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솔라나, 강세 신호 감지…180달러 목표가 현실화되나

서울맑음 / -3.9 °
[AI리포터]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주요 저항선 아래서 가격 구조를 다지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기 차트에서 '컵 앤 핸들' 패턴이 형성되며 분석가들은 180~190달러 돌파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이는 조정 국면을 벗어나 상승 추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풀이된다. 솔라나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0~145달러 구간에서 횡보하며 변동성을 축소해 왔으며, 강력한 저항선인 145달러 또한 돌파해 180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세도 긍정적이다. 2026년 들어 솔라나 현물 ETF는 꾸준한 순 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미국 ETF 시장에는 최근 107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이 중 비트와이즈(BSOL)가 860만달러를 차지하며 전체 유입을 견인했다.

반면, 차익 실현 움직임도 감지된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130달러 하락 시 10억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할 수 있으며, 160달러 돌파 시 5억20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