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패배로 행운의 8강 진출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축구 대표팀이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완패했다. 21세 이하 선수들로만 구성된 우즈베키스탄에 내내 끌려다녔지만, 조 2위를 지켜 간신히 8강에 진출했다.
U-23 대표팀은 1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후반 3분과 25분 연달아 상대 역습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 한국은 실점 이후에도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경기를 마쳤다.
우즈베키스탄은 2028 LA 올림픽을 겨냥해 이번 대회에 U-21 대표팀을 내보냈다.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두 살 많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도 공·수 모두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U-23 대표팀은 1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C조 마지막 경기에서 0대2로 졌다. 후반 3분과 25분 연달아 상대 역습을 막지 못해 실점했다. 한국은 실점 이후에도 제대로 된 공격을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경기를 마쳤다.
우즈베키스탄은 2028 LA 올림픽을 겨냥해 이번 대회에 U-21 대표팀을 내보냈다.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두 살 많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고도 공·수 모두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조별 리그 1승 1무 1패로 우즈베키스탄(2승 1무)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같은 조 이란(2무 1패)이 레바논(1승 2패)에 0대1로 패한 덕분이다.
[배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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