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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데이터 유출' 교원그룹 조사 착수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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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데이터 유출' 교원그룹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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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제26회 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제26회 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경 교원그룹(8개사)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8개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등이다.

교원그룹은 개인정보위에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으나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것"이라며 "법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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