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케빈 더 브라위너 SNS |
[OSEN=서정환 기자] 레전드 남편보다 아내가 더 주목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아이콘 케빈 더 브라위너(35, 나폴리)는 12일 벨기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잊지 못할 밤을 보냈다.
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왕,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통산 도움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월드컵, 네이션스리그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FA컵, 리그컵에서 모두 도움왕을 차지했다.
팀으로서 업적도 화려하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승점 우승,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 PL 최초 4연패 및 트레블을 이끌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그는 2018 월드컵 3위로 이끌고 공식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더 브라위너는 “정말 특별한 밤이었다. 벨기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은 그의 아내 미셸이었다. 미셸은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세련된 주얼리로 스타일을 완성하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은 미셸에 대해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완전히 반했다”, “눈부신 미모”, “더 브라위너는 좋겠다”면서 찬사를 보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