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인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송다인 기자)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 기조와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100분 토론'은 최근 미국의 대외 정책 방향이 동북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지난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 체포 명분은 '인권탄압'과 '마약 밀매'였다. 해당 작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주의 정권이 강탈해 간 미국의 석유 시설을 되찾겠다"며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과 관련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놓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유엔 헌장은 타국에 대한 군사개입은 오직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 중국과 러시아, 일부 유럽 국가들은 이번 조치를 국제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판단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트럼프가 흔든 국제 질서…동북아는 안전한가 / 사진=MBC ‘100분 토론’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송다인 기자) MBC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외교 기조와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100분 토론'은 최근 미국의 대외 정책 방향이 동북아 지역에 미칠 영향을 짚는다. 지난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단행했다. 체포 명분은 '인권탄압'과 '마약 밀매'였다. 해당 작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주의 정권이 강탈해 간 미국의 석유 시설을 되찾겠다"며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과 관련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내놓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유엔 헌장은 타국에 대한 군사개입은 오직 유엔 안정보장이사회 결의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 중국과 러시아, 일부 유럽 국가들은 이번 조치를 국제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판단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프로그램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 우선주의와 거래적 외교 행태가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 미중 갈등의 향후 전개 양상,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의 전망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하상섭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교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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