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5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해 20% 점유율로 삼성(18%)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2023년 양사는 각각 19%로 동률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18%로 감소하며 다시 동률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5년 애플이 20%로 상승하며 삼성과 격차를 벌렸다.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 덕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아이폰16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보고서는 "아이폰17의 성공이 두드러지지만, 아이폰16의 지속적인 판매도 애플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삼성은 2025년 10% 성장했지만, 애플의 성장률(20%)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쳤다.
한편, 메모리 비용 증가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애플과 삼성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은 자체 메모리를 생산하고, 애플은 강력한 시장 지위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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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7 시리즈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5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해 20% 점유율로 삼성(18%)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2023년 양사는 각각 19%로 동률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18%로 감소하며 다시 동률을 유지했다. 그러나 2025년 애플이 20%로 상승하며 삼성과 격차를 벌렸다.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 덕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아이폰16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보고서는 "아이폰17의 성공이 두드러지지만, 아이폰16의 지속적인 판매도 애플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삼성은 2025년 10% 성장했지만, 애플의 성장률(20%)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쳤다.
한편, 메모리 비용 증가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지만, 애플과 삼성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은 자체 메모리를 생산하고, 애플은 강력한 시장 지위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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