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팔란티어(PLTR)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작년 주가가 급등했지만 여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12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10달러에서 235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1년 간 164% 급등했다. 그럼에도 올해 역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팔란티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10달러에서 235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1년 간 164% 급등했다. 그럼에도 올해 역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일러 래드케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이번 상향 조정은 올해 또 한 번 의미 있는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해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최근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업계 관계자의 대화를 보면 기업 부문에서 인공지능(AI) 예산과 활용 사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국방 예산 증가와 현대화 필요성 가속에 힘입어 정부 부문에서도 상당한 순풍이 불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올해 팔란티어의 전체 매출 성장률이 70~80%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특히 정부 국방 예산 확대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다면서 올해 정부 부문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51%로 추정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7분 현재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0%(0.35달러) 상승한 177.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