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로쿠(ROKU)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다만 로쿠 주가는 최근 이어진 상승으로 인해 조정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분 현재 로쿠는 전 거래일 대비 3.10%(3.45달러) 하락한 107.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로쿠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분 현재 로쿠는 전 거래일 대비 3.10%(3.45달러) 하락한 107.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로쿠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로쿠가 수익원 다각화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이 장기적인 이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브레이트 네이번 애널리스트는 “로쿠가 향후 주가에 순풍을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불씨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면서 “지난 수년간 수익원 다각화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온 가운데 주가가 지난 2022년 저점 대비 거의 세 배 가까이 상승했지만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로쿠는 매출(톱라인)의 건전한 성장률을 지속할 수 있는 △셀프서브 광고 △서드파티 수요측 플랫폼(DSP) 광고로의 지속적인 확대 △수요 곡선에 따라 가격을 보다 유연하게 책정할 수 있게 해주는 낮은 광고 충전율(fill rate) △신규 이니셔티브(하우디·Howdy)를 통한 구독 사업의 선택권 확대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 부문의 부담 요인 완화 등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