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김요한 “베이글녀 과한 스킨십에 이상형도 바꿨다”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김요한 “베이글녀 과한 스킨십에 이상형도 바꿨다”

속보
미네소타주, 연방 이민 단속요원의 여성 살해후 트럼프 행정부 고소
배구선수 김요한.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배구선수 김요한.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구선수 김요한이 이상형이었던 베이글녀 여자친구를 만났지만 과도한 스킨십 때문에 이상형까지 바꾼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요한이 서장훈, 이수근을 찾아 “6년 전 왔을 때 했던 고민 탓에 또 왔다”고 운을 뗐다.

김요한은 “제가 그때 이상형이 베이글녀라고 했는데, 아직도 이상형을 베이글녀라고 알고 있고 그걸 신경 쓴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요한은 6년 전 눈이 높아 여자를 만날 수 없다는 고민으로 서장훈, 이수근을 찾은 바 있다.

김요한은 “(그때 방송 이후) 베이글녀를 딱 한 번 만난 적 있다. 그러나 한 달 만나고 헤어졌다”고 밝히며 “평소에는 보수적인 편인데, 술만 마시면 180도 변해 스킨십이 너무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모, 성격 다 내 이상형이었다”면서도 “평소에는 조심성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돌변하더라. 술만 마시면 스킨십이 너무 심해졌다”라고 털어놨다.

배구선수 김요한.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배구선수 김요한.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이수근은 “적극적이면 좋은 거 아니냐”라고 묻자 김요한은 “단둘이 있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 있을 때도 그런다”며 “저는 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데 술 마시러 가면 제 무릎 위에 앉으려고 한다. 가게에 사람들도 있는데 스킨십을 막 했다. 점점 과해지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은 3년째 연애 공백기”라며 “그 이후에 이상형도 많이 달라지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커져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바람을 전했다.

김요한은 “주변에서는 제 이상형이 안 바뀐 줄 알고 소개를 안 해 준다”며 “차분하고 단아해야 하고 한복이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며 갑자기 이상형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y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