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일본에서 한국 남성이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일본 T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즈오카현 시마다시에서 한국 남성 A씨(21)가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길이 6㎝ 넘는 커터칼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범행은 전 여자친구 신고로 발각됐다. 전 여자친구 B씨는 전날 "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에 온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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