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에서도 우승하며 첫 출전서 2관왕 기염
[파이낸셜뉴스] 한국 여자 탁구의 대들보인 유한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피더 시리즈 첫 대회에서 2관왕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한나는 11일(현지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게임 점수 3-0(11-6, 11-6,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복식에 이어 2관왕이다. 유한나는 이번해 처음 출전한 WTT 피더 시리즈에서 우승, 2026년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는 등급이 낮은 대회로, 총상금 3만달러가 걸렸다.
유한나. 사진=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한국 여자 탁구의 대들보인 유한나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피더 시리즈 첫 대회에서 2관왕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한나는 11일(현지시간) 인도 바도다라에서 열린 WTT 피더 바도다라 2026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인도의 아누샤 쿠툼발레를 게임 점수 3-0(11-6, 11-6,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복식에 이어 2관왕이다. 유한나는 이번해 처음 출전한 WTT 피더 시리즈에서 우승, 2026년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WTT 피더 시리즈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등이 펼쳐지는 WTT 시리즈보다는 등급이 낮은 대회로, 총상금 3만달러가 걸렸다.
유한나는 쿠툼발레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6으로 승리한 뒤, 기세를 몰아 나머지 세트로 승리를 따내며 3-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유한나는 같은 팀 후배인 유예린과 호흡을 맞춰 여자복식 결승에서도 인도의 수티르타 무케르지-아이히카 무케르지 조에 3-2(4-11, 11-9, 11-9, 4-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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