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산부인과 조인애 교수가 교육부(장관 최교진) 주관 '국립대학병원 제도 운영·발전 유공 포상'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립대학병원의 경영 혁신과 고객만족도 증진, 의료서비스 질 개선, 지역 공공의료 역할 강화 등에 기여한 국립대학병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조인애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경상국립대병원에 재직하며 저출산과 낮은 의료수가 등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교육·연구·진료·공공보건의료 전반에 걸쳐 헌신해 왔다. 특히 병원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교수는 고위험 임산부 임신·출산 진료를 비롯해 산과 역량 강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산과 진료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모자보건 향상과 공공의료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부터 산부인과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내 다수의 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연구윤리 확립, 연구역량 강화, 진료 효율성 및 의료 질 향상 등 병원 운영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기여했다.
조인애 교수는 "경상국립대병원 산부인과는 지역사회 고위험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장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 의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