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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1억 5천?" 전태풍, 역대급 '탕진' 고백에 경악

파이낸셜뉴스 전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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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1억 5천?" 전태풍, 역대급 '탕진' 고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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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뉴스1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칭하며 충격적인 사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해 파문이 예상된다.

1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결혼 16년 차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전태풍의 파격적인 고백이다.

전태풍은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나는 날라리다. 음주가무와 흡연을 즐긴다"라고 당당히 밝혔다.

이어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 5000만 원을 썼다"는 믿기 힘든 탕진 사실까지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문제적 남편’의 표본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지켜보던 패널들조차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전태풍이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지칭한 아내 지미나 씨는 그와는 정반대의 완벽한 스펙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미모는 물론,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진 그녀는 육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전태풍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하지만 전태풍의 '반전'은 따로 있었다. 19년 차 프로 선수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한국에는 상가, 미국에는 집 두 채가 있다"라며 억 소리 나는 재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는 상가 매매를 위해 부동산 투어부터 은행 대출 상담까지 직접 발로 뛰는 전태풍의 사업가적 면모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두 달에 1억 5천을 태운" 전태풍의 소비 스케일과, 극과 극 부부의 아슬아슬한 이혼 위기 고백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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