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슈퍼매치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된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워 e스포츠 공식 라이벌전이다. 올해는 오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개최된다. 지난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올해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국 대표로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SCHOLES', 일본 대표로는 앞선 대회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이 최근 ‘서머너즈 워’ 공식 e스포츠 대회 최고 성적 기준으로 제공되는 본선 진출 혜택을 받아 참가를 확정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는 SWC 2026을 개최해 e스포츠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회사는 올해 SWC 개최 10회를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는 지난 10여년간 승패 경쟁을 넘어 전 세계 이용자가 소통하는 축제로 고유의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올해도 이용자들에게 e스포츠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강화해 국산 게임의 위상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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