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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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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中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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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3월 14일 도쿄서 재무장관회의 개최 합의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이하 베이징후롄징웨이)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총 3년이다. 계약금 규모는 1000만달러(약 146억8500만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베이징후롄징웨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2005년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지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역주행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엠게임은 중국 게임업체 킹넷 테크놀로지와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 내 열혈강호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핵심 IP로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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