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명칭 후보 30건 놓고 18일까지 투표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새로운 명칭 시민 참여 선호도 투표 진행표./군산시 |
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군산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새로운 명칭과 관련한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명칭 선정은 복합단지의 공공성과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하고, 향후 관광·마케팅 자산으로 활용 가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평가 병행하는 혼합형 명칭 선정 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복합단지 신규 명칭 공모로 총 1193건을 유효 접수 명칭으로 확정하고, 최종 후보 명칭 30건을 구성했다.
이번 시민 참여 선호도 투표는 이 30건의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 1인당 최대 3개의 명칭을 선택할 수 있다.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최종 당선작 총 10건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애플 에어팟을, 우수상 9명에게는 해양레저체험 입장권(4인 기준)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정보인식부호(QR코드)를 접속하면 바로 신청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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