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한 기자]
연암대는 12일 2025년 매치업(Match業) 사업 '지능형농장 분야'에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 변화에 대응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체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온라인 직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국고 지원 사업이다.
연암대는 12일 2025년 매치업(Match業) 사업 '지능형농장 분야'에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기술 변화에 대응해 산업 현장과 교육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체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온라인 직무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국고 지원 사업이다.
연암대는 지난 2019년 팜한농,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매치업 사업 '스마트팜 분야'에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는 팜한농·LG CNS·엔씽과 함께 '지능형농장 분야'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25년 매치업 사업 연차평가에서 스마트팜 분야와 지능형농장 분야 모두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체계성과 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스마트팜 분야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구축, 방제, 영양, 환경관리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능형농장 분야는 스마트팜 시설 에너지관리, 작물재배·보호, 데이터관리 등 기초·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K-MOOC 연계 온라인 수업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 기반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육근열 총장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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