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는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에 이어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을 통해 협력의 행보를 시작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난해 12월 재적 의원의 5분의 1 이상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무제한 토론을 중지를 선포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예방후 기자들과 만나 "종합특검법은 이번에 반드시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국정 혼란 내란을 수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한 원내대표,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사진=이용우 기자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는 12일 우원식 국회의장에 이어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을 통해 협력의 행보를 시작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난해 12월 재적 의원의 5분의 1 이상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무제한 토론을 중지를 선포할 수 있는 국회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예방후 기자들과 만나 "종합특검법은 이번에 반드시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국정 혼란 내란을 수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무제한 토론법은 야권의 반대도 있지만 범여권도 반대하고 있다'는 지적에 "머리를 맞대야지 단독처리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국회 운영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국회의장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른 야당들과도 머리를 맞대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상호 정무수석 접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와 한미관세협상 성과를 민주당이 이어가기 위해서는 당정청이 강력한 힘으로 증가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민심의 쓴소리를 과감하게 전달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입법과 예산으로 확실하게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특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예방한 자리에서 원내대표 수락연설에서 밝혔듯 "국민의힘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타협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를 운영하다 보면 현안들에 대해 다양하게 전개되지만 민생,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쟁점이 있더라도 항시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연초부터 정청래 대표께서 '2차 종합 특검법'을 빨리 단독이라도 처리를 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피로를 더 이상 높이지 말고 민생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갔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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