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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잊었다' 홍천강 꽁꽁축제, 입장권 매진 등 연일 흥행

쿠키뉴스 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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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잊었다' 홍천강 꽁꽁축제, 입장권 매진 등 연일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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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일간 5만 8000여 명 방문
인삼송어·체험 프로그램 등 인기
개막 3일만에 5만 8300여명이 방문한 홍천강 꽁꽁축제. (사진=홍천군)

개막 3일만에 5만 8300여명이 방문한 홍천강 꽁꽁축제. (사진=홍천군)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홍천군은 9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가 첫 주말인 11일까지 3일 동안5만 8327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인 10일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주말 기간 얼음·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됐다.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맨손잡기 체험을 하는 방문객들. (사진=한재영)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맨손잡기 체험을 하는 방문객들. (사진=한재영)



이번 축제의 핵심은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인 '홍천 인삼 송어'다.

또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하고,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연계해 접근성도 높였다.
10일 홍천강 꽁꽁축제 얼음 낚시터 오후권이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재영)

10일 홍천강 꽁꽁축제 얼음 낚시터 오후권이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재영)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등 각종 체험 부스, 먹거리센터, 향토음식점, 무대 공연과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하고 있다.

홍천군은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