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문화교류재단]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국제문화교류재단은 서울 강남 제아치과의 대표원장인 강영호 박사가 최근 재단이 주관한 미얀마 의료봉사 활동을 후원하며 의료 공익 활동에 힘을 보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김영규 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진행되었으며, 강영호 박사는 원활한 봉사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의료 물품과 재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강 박사는 이번 현지 일정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재단 의료분과 위원장으로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강 박사는 서울대 출신 치과 전문의로, 현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The 강남라이온스클럽 부회장, 대한임상보건학회 및 국제문화교류재단 의료분과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국내외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동안 강 박사와 제아치과는 국내 빈곤층 아동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치과 진료 봉사를 지속해 왔다. 특히 국제문화교류재단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체 임플란트 시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의료 구호에 앞장서 왔다.
국제문화교류재단 관계자는 “강 박사의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수년간 이어져 온 공익 활동의 일환”이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문화교류재단은 이번 미얀마 봉사를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국내외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료 구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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