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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푸드플랜' 가동…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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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푸드플랜' 가동…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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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2일 '2026 푸드플랜'을 앞세워 생산·유통·소비·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지역 먹거리 지수'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생산·유통·소비·복지 전 단계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양군 푸드플랜의 핵심은 단순하다.

생산·유통·소비·복지·일자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지역 안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의 시장과 공공급식으로 연결되고 다시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기획 생산 참여를 1천300 농가로 확대하고, 570 품목을 중점 육성해 직매장 납품 농가 참여를 넓힌다.

또한 청양군 먹거리 직매장 3개 지점(1호점 유성구 학하동, 2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3호점 한살림협동조합 협업 매장) 운영을 내실화해 소비 시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특히 직매장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하고 한살림연합회와의 협업을 확대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2026년 푸드플랜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푸드플랜 1번지의 위상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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