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기자]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 기념으로 첫 방문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번지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충남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사진은 정식 운영 첫날인 12일 첫 방문객들에게 꽃다발과 센터 내 상용품 세트 증정 후 기념촬영 모습. /태안군 |
(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서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군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12일부터 해양치유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정식 개장 기념으로 첫 방문고객 이벤트와 전 국민 대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번지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 복합형 치유시설이다.
1층에는 바데풀 등 9종의 테라피 시설이, 2층에는 6종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으며 옥상 인피니티풀과 야외 해변요가원 등 최신 휴식 공간을 완비했다.
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1층 시설 및 야외 수치유시설) 전문 프로그램(두피테라피, 온열캡슐테라피, 산소챔버, 페이스테라피, 딸라소캡슐, 전신테라피) 웰니스 프로그램(맨발걷기, 명상, 싱잉볼, 요가 등) 스테이 패키지(치유룸+기본 또는 전문 프로그램+워킹테라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000원에서 9만 9000원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2만 원이다.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수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정식 개장을 기념해 개관 첫날인 12일, 센터를 찾은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센터 상용품 3종 세트를 증정했으며, 치유룸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일 웰컴 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40%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이벤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시범 운영 기간 전국에서 2,000여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시설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군은 정식 운영을 통해 태안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용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태안이 세계적인 해양 치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장 마감 17:00)이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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