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서원대,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 열려

국제뉴스
원문보기

서원대,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 열려

서울맑음 / -3.9 °
[이재기 기자]
(제공=서원대학교)

(제공=서원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2025년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늘봄학교 사업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성과 보고, 우수 강사 시상, 우수 운영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늘봄학교 이야기, 놀이와 배움이 만나는 체육수업, 몸으로 배우는 영어, 마음으로 자라는 아이들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가 소개됐다.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사업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늘봄학교 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원대학교는 2025년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충청권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충청권 4개 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기간동안 25개 프로그램을 총 8422차시에 걸쳐 운영했으며 1학기에는 71개교 100학급, 2학기에는 68개교 102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소외 지역 학교 비율은 각각 75%, 75.5%에 달했다.

서원대학교 김영미 교학부총장 겸 책임교수는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함께 설계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늘봄학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