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사업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수탁기관이 오는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 사업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정된 수탁기관이 오는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 및 지역 특화 기술을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교육 공동체의 정보 접근성과 교육 체감도를 크게 높인다는 구상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1개 이하 기관이 응찰할 경우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차 공모를 실시한 뒤 내달 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 이론 중심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창의캠프와 온라인 창업체험 플랫폼(YEEP)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왔다.
특히 아이디어 도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전문가 밀착 컨설팅, 경진대회 참가와 성과 공유회로 이어지는 '실전형 풀-프로세스(Full-Process)' 교육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관념적인 생각을 실제 가치로 전환하는 경험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에는 창업가정신 베이직(12교, 738명) 창업가정신 어드벤처(5교, 646명) 지역특화형 창업가(4교, 183명) 창업가정신 함양 직무교육(4교, 911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과 교사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창업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삶의 주체로서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 진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제주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자 양성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제주만의 창업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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