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IT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아기유니콘 기업과 협업 네트워킹 확대
아기유니콘 기업과 협업 네트워킹 확대
W-DAY 행사 현장. 사진ㅣ부산창경 |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2026년 1월 일정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W-DAY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스타트업·비즈니스 교류 행사로,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입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W-DAY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W-DAY는 스타트업과 IT 실무 역량 강화를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부산 소재 아기유니콘 기업인 소프트스퀘어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과 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첫째 주 W-DAY에서는 소프트스퀘어드 정기수 CCO가 연사로 참여해 초기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 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선구자가 되는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1월 남은 일정 역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14일에는 ‘AI를 활용하는 1인 창업기업, 이젠 바이브 스타트업 시대’, 21일에는 ‘우리는 진짜 사용자를 만나고 있나요?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KPT 회고 방법’, 28일에는 ‘3개월 안에 웹서비스 진짜 런칭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세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협업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열린 W-DAY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AHOT(에이핫)이 연사로 참여해 개인의 경험과 몰입이 콘텐츠와 브랜드로 확장되는 과정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TFT 문경륜 매니저는 “1월 W-DAY는 스타트업과 IT 현장의 실제 경험을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형 워케이션 W-DAY 행사 정보와 참가 신청은 부산워케이션 누리집 행사 일정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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