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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진용 재정비… 6·3 지방선거 국면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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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진용 재정비… 6·3 지방선거 국면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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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종원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약 한 달 반 만에 새롭게 '완전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밝혔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신임 최고위원이 참석해 새롭게 진용을 꾸렸다.

충남 출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지금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달 1일 최고위원 3명이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퇴한 데 이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그동안 공석이 이어져 왔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최고위원들도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 있을 뿐"이라며 "정 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뒷받침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빅(Big)팀 대한민국'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뒷받침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지도부가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방점을 찍으면서 향후 당내 공천 등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지도부는 완전체 체제를 바탕으로 당 쇄신과 입법 드라이브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제 지방선거 국면에 본격 돌입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최고위원 3명 인선 완료"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압승 거둘 것" 민주당,원내대표,한병도,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