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대건 기자]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재창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짜일을 줄이고 진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범정부 차원의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 동참을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 산업통상부] |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3·4회차 업무보고에는 장·차관과 실·국·과장, 담당 사무관,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업무보고가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규정하며 관행적 업무를 탈피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임직원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아직 기존 업무를 관행적으로 답습하는 많은 사례가 곳곳에서 보인다"며 "새로운 환경에 맞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재창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짜일을 줄이고 진짜 성과를 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범정부 차원의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 동참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전 문제는 기관장이 직접 책임지고 원점에서 점검하라고 지시하며, 주요 성과와 현안을 국민과 국회에 상세히 설명해 소통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또 지방 소재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소상공인 상생에 앞장서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기관에 임직원 복무기강 확립과 윤리경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3회차 업무보고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참여했다. 5극3특 기반 지역 성장 엔진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제조업 AI 대전환(AX) 선도프로젝트 추진과 첨단산업 세라믹 소재 기술자립 방안도 검토했다. 디자인·AI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과제가 제시됐다.
4회차 업무보고는 KTV로 생중계됐다.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강원랜드 등 자원 분야 기관이 참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 기관도 보고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자원안보 확립 방안을 협의했다.
석유공사 재무건전성 개선 방안이 중점 논의됐으며,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한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MASGA 등 대미 프로젝트 중장기 투자지원 방안도 검토하는 등 민생안정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사안들을 다뤘다.
이날을 끝으로 산업부는 8일부터 4회에 걸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논의된 개선 과제를 관리카드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장관 주재 정례 간담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안전 문제는 기관장이 직접 책임지고 원점에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주요 성과와 현안을 국민과 국회에 상세히 설명해 소통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지방 소재 기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소상공인 상생에 앞장서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기관에 임직원 복무기강 확립과 윤리경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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