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최현아 순천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최우수상

헤럴드경제 박대성
원문보기

최현아 순천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최우수상

서울맑음 / -3.9 °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조례’ 전국적 입법 성과 인정받아

최현아 순천시의원.

최현아 순천시의원.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민주당·해룡면 신대지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창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원은 도내 최초로 발의한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조례’를 통해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입법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성과로 연결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조례 제정 이후 순천시는 다음과 같은 혁신적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 문화·교육 강화에서 반려동물문화센터를 통해 ‘멍냥 시민학교’(998명 참여)와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128개소 운영)를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전국 최초 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운영은 유기 동물의 인도적 치료를 지원해 공공진료소 운영 후 안락사율을 기존 8.9%에서 6.3%로 약 30% 감소시키는 생명 존중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과 연계해 ‘2024 댕댕나이트런’, ‘순천 펫토피아 문화 한마당’ 등 대규모 행사를 성료하며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밖에 순천드라마촬영장 및 에코촌유스호스텔 등 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시범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을 실시해 체계적인 반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최현아 시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조례가 실제 순천시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특히 유기동물 안락사 감소와 같은 생명 존중의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