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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 시행

파이낸셜뉴스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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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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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
신청한 다음달 20일 지급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 출생을 등록한 가정이다.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내여야 한다.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이다.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한 다음 달 20일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해 포천시민 감면(30%) 또는 감면 대상자(50%) 혜택을 받은 경우 감면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급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은 출산 가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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