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래교육원 주관...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 참여
원어민·이중언어 교사 수업...3단계 언어학습 시스템 적용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종로구 초등학생들./사진제공=상명대 |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오는 12~23일 종로구청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은 지난 10일 교내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캠프 영어 수업은 상명대 소속 원어민 교사와 이중언어 교사가 맡는다. 수업은 '배움-연습-체화' 3단계로 구성된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김 총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어린이 여러분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종로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와 종로구는 2007년부터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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