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공고 포스터.(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가평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체험·관광 등 3개 분야다.
군 고향사람기부금 모금 및 운영 조례에 따른 지역특산품이거나 군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의 제품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은 플랫폼 입점 수수료가 없고, 배송비도 1건당 4000원 이내에서 실비 정산되는 구조로 운영돼 참여 업체의 부담이 적다.
공급업체 선정은 분기별로 열리는 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군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지역 농가와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상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적극 연계할 계획"이라며 "군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 제공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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