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Motional)이 AI 기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앱티브(Aptiv)가 40억달러 규모로 공동 설립한 합작사로, 과거 리프트와 로보택시 서비스를 준비했으나 재정 문제와 조직 구조조정으로 출시가 지연됐다. 이후 현대자동차가 추가 10억달러를 투자하며 회사를 지원했고, 모셔널은 AI 중심 접근 방식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 개별 머신러닝 모델과 규칙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단일 AI 백본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일반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셔널 [사진: 모셔널]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Motional)이 AI 기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모셔널은 현대자동차와 앱티브(Aptiv)가 40억달러 규모로 공동 설립한 합작사로, 과거 리프트와 로보택시 서비스를 준비했으나 재정 문제와 조직 구조조정으로 출시가 지연됐다. 이후 현대자동차가 추가 10억달러를 투자하며 회사를 지원했고, 모셔널은 AI 중심 접근 방식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 개별 머신러닝 모델과 규칙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단일 AI 백본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와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일반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모셔널은 직원 대상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말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주차장과 호텔 픽업·드롭오프 구역에서 안전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했으나, 상용 서비스에서는 이 역할이 제거될 예정이다. 시범 주행에서 차량은 복잡한 도로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경로를 탐색하며 보행자와 차량을 피하는 모습을 보여, 시스템의 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셔널은 이번 로보택시 상용화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AI 기반 완전 자율주행(Level 4) 기술을 개인용 차량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모셔널 대표는 "로보택시는 첫 단계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모든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기술을 자사 차량에 통합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자동차의 지속적 투자와 기술 지원 속에서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한 상용화 목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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