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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경기는 언제?' 밀라노 오르는 한국 피겨 선수단, 개막과 동시 출격

MHN스포츠 양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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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경기는 언제?' 밀라노 오르는 한국 피겨 선수단, 개막과 동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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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한국 피겨 대표팀이 밀라노 은반 위로 오른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은 현지시간으로 다가오는 2월 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도심에 위치한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치러지는 2026 밀라노 코르티다담페초 동계올림픽 각 종목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은 단체전, 아이스댄스, 남녀 싱글, 페어 종목까지 총 5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메달 결정전은 대회 초반부터 후반까지 고르게 배치됐다. 경기 초반에는 단체전, 중반에는 개인전 본경기, 후반에는 여자 싱글과 페어 경기가 집중되고, 마지막 날에는 갈라쇼로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기 첫 날이자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오는 2월 6일에는 단체전 일정이 시작된다.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페어 쇼트 프로그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 7일에는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가 열린다. 단체전 메달은 8일 프리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대회 중반인 오는 2월 9일부터는 개인전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에는 아이스댄스 리듬댄스가 진행되며, 10일에는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이 열린다. 아이스댄스 메달은 11일 프리댄스에서 가려지며, 남자 싱글 메달 결정전은 13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치러진다.


페어 및 여자 싱글 종목은 대회 후반부에 배치됐다. 페어 쇼트프로그램은 오는 2월 15일, 프리스케이팅은 16일로 예정돼있다. 여자 싱글은 17일 쇼트프로그램과 19일 프리스케이팅으로 구성돼있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마지막 일정은 오는 2월 21일 열리는 갈라쇼다. 각 종목에서 활약한 상위권 선수들이 참가하는 비경쟁형 공연으로, 기술 점수를 벗어나 예술성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피겨스케이팅 한국 대표로는 남자 싱글에 차준환, 김현겸이 출전하며, 여자 싱글에는 신지아, 이해인이, 아이스 댄스에서는 임해나와 권예가 나설 예정이다.

한편, 동계올림픽의 경기 일정은 조직위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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