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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주택 계량기 화재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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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주택 계량기 화재 초기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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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기자]

▲청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청양군 남양면 소재 주택 계량기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사진, 초기 진화 모습)

▲청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청양군 남양면 소재 주택 계량기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사진, 초기 진화 모습)


충남 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11일 청양군 남양면 소재 주택 계량기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9분경 주택 보일러실 인근 장작에서 발생된 화재가 주택으로 확대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주민들의 초기 진화 상황을 확인하고 소방용수를 방수해 연소 확대를 신속히 저지했으며, 약 26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로 주택 벽면에 그을음이 발생하고 전기 계량기와 장작 등이 소실됐다. 원인 조사 결과 계량기 배선에서 단락흔이 발견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된다.

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은 "주택 내 전기 계량기와 배선은 노후화될 경우 화재 위험이 높다"며 "보일러실 인근 등 전기설비가 설치된 장소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이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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