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최근부터 집중적인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단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훈련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역 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뛰어난 시범을 펼치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도 태권도시범단을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는 시범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전통 태권도의 정신과 현대 퍼포먼스를 결합한 창의적인 공연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시범단은 감독 김진록과 코치 김지훈, 한상일을 비롯해 선수단 50명 등 총 53명으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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