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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이더리움 상승 지속"…2019년 패턴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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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이더리움 상승 지속"…2019년 패턴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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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2019년 상승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강세 전망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이더리움이 지난해 4월 저점을 다진 뒤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확산, 개발자 활동 증가 등이 이더리움의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미(DeFiLlama)에 따르면, 지난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65% 급증했다. 이 중 테더(USDT)가 전체의 52%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특히 지난 4분기에만 8조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처리되는 등 네트워크의 활용성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 데 포페는 "이더리움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33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현재 3100달러 선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H-BTC 비율 역시 회복세다. 해당 비율은 지난 4월 0.017로 바닥을 찍은 뒤, 8월 0.043까지 반등했다. 이후 10월 조정장에서 0.034로 다소 밀렸으나 상승 추세 자체는 꺾이지 않았다는 평가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현재 시장에 퍼진 투자자들의 회의론은 과거 대세 상승 직전의 패턴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ETH is called dead, as it has been trending downwards for four years against #Bitcoin.


However, since April '25, it has bottomed out and we're already in an #Ethereum market.

Comparable to 2019. pic.twitter.com/G4z512IjN8

— Michaël van de Poppe (@CryptoMichNL) January 11,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