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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하이, 러샹싱둥과 해외마케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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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하이, 러샹싱둥과 해외마케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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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해외마케팅 전문 기업 ㈜비즈하이는 러샹싱둥과 중국 유학생 유치 및 마케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대학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와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유학생 대상 마케팅 및 모집 사업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하이는 해외 관광객과 글로벌 타깃 유입을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전략을 설계·실행해 온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구글 지도 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실행해 온 최초 실행사로 알려져 있다. 외국인 고객의 검색과 이동 경로를 분석해 구글 지도 기반 노출 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방문과 전환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또한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등 중국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과 해외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 유학생의 정보 탐색 흐름에 맞춘 콘텐츠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플랫폼 운영 경험과 해외 타깃 전략은 중국 시장을 포함한 해외마케팅 영역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현지 유학생 대상 마케팅 및 모집과 1차 유학 상담·자격 검증, 입학 신청에 필요한 서류 수취 및 관리와 입학 절차 전반의 행정 지원, 한국 대학 및 입학당국과의 협의·조건 조율을 포함한 공식 커뮤니케이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즈하이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타깃 분석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유학생 유치 과정에서도 보다 구조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 탐색부터 실제 지원과 입학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육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으로 협업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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