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NG)이 신형 전기차 P7+를 유럽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생산을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P7+는 중국에서 차세대 모델로 개발된 차량으로, 이번 주 누적 생산 1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모델로, 샤오펑은 유럽과 중국 시장의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차량 전반에 걸쳐 설계와 사양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 현지 생산도 시작됐다. P7+의 첫 유럽 생산 차량은 오스트리아에서 출고됐으며, 이는 샤오펑이 유럽 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신형 P7+는 전장 5071mm의 대형 패스트백 형태로, 기존 P7 대비 앞유리를 전진 배치하고 루프 라인을 높여 실내 공간을 확장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PENG)이 신형 전기차 P7+를 유럽에 공식 출시하며, 현지 생산을 포함한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P7+는 중국에서 차세대 모델로 개발된 차량으로, 이번 주 누적 생산 1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신규 모델로, 샤오펑은 유럽과 중국 시장의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반영해 차량 전반에 걸쳐 설계와 사양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럽 현지 생산도 시작됐다. P7+의 첫 유럽 생산 차량은 오스트리아에서 출고됐으며, 이는 샤오펑이 유럽 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신형 P7+는 전장 5071mm의 대형 패스트백 형태로, 기존 P7 대비 앞유리를 전진 배치하고 루프 라인을 높여 실내 공간을 확장했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공기저항계수(Cd) 0.211을 달성했으며, 적재 공간은 기본 573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904ℓ까지 늘어난다. 전동식 견인 장치도 제공돼 최대 1.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15.6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와 8.8인치 디지털 계기판, 29인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11대의 카메라, 3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하며, 3개의 오린(Orin) 칩을 통해 2250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구동 성능은 후륜구동 모델 기준 180kW, 사륜구동 모델 기준 최대 370kW이며, 800V 배터리는 10%에서 80%까지 12분 만에 충전된다.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530km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