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국열 기자]
부산시가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2배 증액된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사회적 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2배인 240명으로 대폭 늘린다.
올해 우선 일자리로 노인 무료 급식기관 조리 보조인력 파견,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생애재설계 상담사업' 모습. 출처=부산시 |
부산시가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2배 증액된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사회적 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2배인 240명으로 대폭 늘린다.
올해 우선 일자리로 노인 무료 급식기관 조리 보조인력 파견,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으로 확대한 가운데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다음 달에 최종 지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후 다음 달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되며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월 60시간 근무기준 7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중년에게는 새 인생후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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